Brads Status (2017) - IMDb
영화
타인과의 비교
netflix

중국 애니를 함부로 판단하지 마라 / 나타지마동강세 / 결말포함
https://www.youtube.com/watch?v=9whV46cbl-A&t=18s

대륙의 실수? 100일만에 1조원을 벌어들인 애니 | 결말포함
https://www.youtube.com/watch?v=UL9WAqE1ymI

프랑스의 컴퓨터 그래픽 전문학교 졸업생 다섯 명이 힘을 합쳐 만든
<The Legend of the Crabe Phare>는
자연 친화적인 스토리와 정교한 그래픽으로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을 휩쓸었다.
애니메이션을 본 어떤 어린이는 게 그림을 그려서 제작팀에 전달하기도 했다.
https://www.indiepost.co.kr/post/7494

영화 공범자들 후기

https://brunch.co.kr/@realnogun/829

평일 관람관에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놀람.

엔딩 크레딧에서 김기자 이름 봄^^;

파업 중인 김기자 화이팅 입니다.

무한대를 본 남자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nhn?code=134842

[서평] 수학이 나를 불렀다

http://newspeppermint.com/2016/10/24/m-ramanuzan/

천재 수학자가 남긴 선물, ‘라마누잔의 정리’

http://www.hani.co.kr/arti/science/kistiscience/365931.html

아낌없이 주는 나무
http://goo.gl/Bz8R4z

여자는 남자의 꿈에 끌리는거야
http://luvlytoto.tumblr.com/post/38860168569

사나다 아츠시, 영화 <하와이언 레시피(Honokaa Boy)> 중에서

나의 꿈은?

영화 대사 중에서

'사람은 누군가와 만나기 위해

살아간다'고 한다

사랑에 장역은 없다.

마지막 장면 인상적

마진 콜 : 24시간, 조작된 진실 (2011)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63311

인상적인 장면들

케빈 스페이스 우는 장면 (종양에 걸린 개 때문에)

에릭 찾으러 가면서 둘이 나누는 대화 중에서

Come on. We're 23 years old.
- I'm 28.
- All right, 28.
Whatever, it's the same thing,
but I made nearly a quarter
of a million dollars last year.
Fuck. For what?
I push numbers around
on a computer screen.
A bunch of glorified crack addicts
are willing to take that information,
and they pretend to understand it,
and they bet it against some other jock
halfway around the world
who, you know, if he wasn't doing this,
he'd be in an OTB somewhere,
putting it all on number seven, you know?
At the end of the day,
one guy wins, one guy loses.
You do know it's a little more complicated than that, right?
다른 사람보다 좀 더 정교한 계산을 하면 돈을 버는 건가...

다리 건설로 주행거리 35마일 단축이 사람들에 끼친 영향 장면

마진콜
https://www.facebook.com/lee.wonjae.fb/posts/520749871281907

찰스 퍼거슨 감독은 <인사이드 잡>으로 오스카 상을 탔었고

비슷한 토픽의 영화로 too big to fail 이라는 영화도 권합니다.

그런데 마진콜에는 딱히 골드만이라는 단서는 없는 것으로 압니다만...

http://bezzera.tistory.com/54#.UuRySdLV-ds
불량 채권을 속이고 매각해버리자는 회장 존의 결정에 반기를 들며 자신이 반드시 당신에게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각인 시킨 후에 존 회장의 뜻대로 부실 MBS증권 폭탄을 모조리 팔아버릴 수 있도록 진두지휘하는 샘, 특히 케빈 스페이시가 연기한 이 '샘' 이란 인물은 부하직원 60명을 정리해고 하는 날, 해고된 그들의 앞날을 걱정하기 보다는 자신의 강아지가 병에 걸려 아프다는 것만 걱정하는 아주 영악한 인물로 표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