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감에 따른 변화

일상 2014. 4. 26. 14:19

[유인경이 만난 사람]“역사의식 허약한 정치인들 지금 자신이 뭘 하는지도 몰라”
김홍신 중앙선관위 ‘정치아카데미’ 원장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307161411421&code=113

나이를 먹다보니 ‘꼭 나만 옳고 너는 그르다’란 생각이 변하더군요.
부정한 사람도 저와 차이가 있을 뿐 똑같은 인간이라는 것도 알게 됐구요.

 

 

수무살에 세상에 분노하지않으면 청춘이 아니고
사십이넘어 현실에 적응모하면 그것또한 슬픈일이지요.미안합니다.
- youtube 댓글 중에서

 

신해철 -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http://www.youtube.com/watch?v=5a2RnStaBKQ

너에게 내 불안한 미래를 함께 하자고~~